경찰이 만든 QR코드로 BTS 공연 안전 책임진다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5:46
수정 : 2026.06.05 15: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찰청은 오는 12일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현장에서 안전한 공연을 위한 맞춤형 홍보활동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대부분의 관객이 외국인인 점을 고려해 이벤트성 홍보보다는 이해하기 쉬운 QR코드를 활용한다. QR코드는 해운대 우동지구대 김민정 경사가 개발했다.
경찰은 모든 외국인 관광객이 이를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는 택시 등 대중교통에도 부착할 방침이다. 또 김해공항과 부산역, 지하철 등 모니터 900여개를 활용, 공연 시 경찰의 주요 활동과 외국인 안전 QR 스캔 포스터를 송출한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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