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집중호우·폭염 대비 태세 점검…"취약계층 보호에 긴밀 협업"
뉴시스
2026.06.05 15:40
수정 : 2026.06.05 15:40기사원문
김 총리, 기상청 국가기상센터 방문…관계기관 협업 체계 강조 가짜뉴스 적극 대응 지시…기상예보관 등 노고 격려 등
김 총리는 이날 오전 기상청 국가기상센터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태세를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기상청은 올 여름부터 일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의 극단적 폭염 시 최상위 경고단계인 '폭염중대경보'를 신설하고, 야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열대야주의보'를 도입한다.
김 총리는 아울러 기상정보와 관련된 허위정보나 가짜뉴스 대응을 당부했다.
김 총리는 "국민 불안을 키우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관련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또 우리나라 기상예보 기술은 세계 최고 수준인 만큼, 기상예보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관심 역시 높다"며 "그만큼 기상청 직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니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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