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 조정식..."효능감 있는 정치"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5:52
수정 : 2026.06.05 15:52기사원문
개헌 논의도 다시 불 지펴
국회는 5일 본회의를 열고 조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조 의장은 이날 당선 직후 "국회의장은 가장 앞장서 국민주권을 지키고 실현하는 일꾼"이라며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명령만을 받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조 의장은 이날 헌법 개정을 언급하며 다시 불을 지폈다. 그는 "현 헌법 체제로는 변화된 시대에 걸맞은 국민의 기본권 보장에는 한계가 있다. 국민주권을 실현하고 효능감 있는 책임 정치를 만들 수 있는 개헌이 필요하다"며 "내년은 전국 동시선거가 없는 해로 헌법 개정 논의를 제대로 해 볼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고 밝혔다.
이밖에 22대 후반기 국회의 4대 비전으로 속도감 있는 입법을 통한 민생 효능 국회 구현을 비롯해 △국민의 의정 활동 참여 확대를 통한 국민주권 국회 △미래 아젠다를 제시하는 미래도약 국회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비하는 국익외교 국회를 제시했다.
gowell@fnnews.com 김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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