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관광벨트 키운다"…롯데면세점, 송파 관광특구와 맞손
파이낸셜뉴스
2026.06.05 16:18
수정 : 2026.06.05 16: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이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은 전날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과 황명화 송파잠실관광특구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송파구는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298만명이 방문했으며, 2년 연속 서울시 최우수 관광특구에 선정됐다.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올해 1~5월 월드타워점 외국인 구매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증가했다.
양희상 롯데면세점 영업부문장은 "송파와 잠실의 풍부한 관광 콘텐츠와 면세 쇼핑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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