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한-중동 경제 협력 TF 신설…"공급망 안정성 확보"
뉴시스
2026.06.05 17:15
수정 : 2026.06.05 17:15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5일 중동 국가들과의 포괄적 경제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부내 전담 조직으로 '한-중동 포괄적 경제 협력팀(TF)'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TF는 외교부 아프리카중동국 심의관을 팀장으로, 아프리카중동국, 국제기구·원자력국, 양자경제외교국, 국제경제국 등 4개국 12명 직원으로 구성됐으며 본부-재외공관 간 유기적 협조 체계 하 운영될 예정이다다.
외교부는 "이번 TF는 중동 전쟁으로 인해 촉발된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구조 속에서 우리의 공급망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신산업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야 한다는 필요성에 따라 추진됐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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