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크려고 개구리도 먹었다"…박지성이 공개한 어린 시절 보양식
뉴시스
2026.06.06 00:01
수정 : 2026.06.06 00:01기사원문
지난 1일 박지성은 방송인 이경규(65)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출연했다.
학창 시절 다소 왜구한 체구였던 박지성은 "부모님이 열정적으로 많이 도와주셨다"고 밝혔다. 그는 "키가 큰다는 약, 몸이 커진다는 약도 먹었고 개구리도 굽거나 삶아서 먹었다"고 회상했다. 박지성의 이야기를 들은 이경규는 "개구리가 맛있다"면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식용 개구리에는 비타민 B, 철분, 인, 칼륨 등의 영양소도 풍부하다. 이 영양소들은 뼈, 혈액 건강을 돕고 에너지를 유지하도록 만든다. 다른 육류와 비교했을 때 부드럽고 소화가 잘 되는 편이어서 부담감도 상대적으로 낮다.
다만 야생 개구리를 무턱대고 먹으면 기생충이나 세균 감염에 시달릴 수 있다. 개구리를 섭취할 때는 검증된 식용 개구리를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하며, 덜 익힌 상태로 먹을 경우 양식 개구리여도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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