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명품 아직도 좋아해…슈퍼카 6~7대 있었다"
뉴시스
2026.06.06 08:51
수정 : 2026.06.06 08:51기사원문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주우재는 장근석에게 "원래 화려하고 명품을 좋아하다가 지금은 추구미가 달라졌다던데"라고 물었다.
김숙이 "어디까지 사 봤냐. 슈퍼카 어디까지 사 봤냐"고 묻자 장근석은 "차를 좋아하니까 R로 시작하는 차가 있는데, 우리나라에 첫 매장이 생겼을 때 내가 두 번째로 샀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MC들이 놀라워하며 "지금은 차가 몇 대냐. 제일 좋아했을 때는 몇 대까지 있었냐"고 궁금해했다.
장근석은 "지금은 3대 있다. 어렸을 때는 6~7대 있었다. 항상 나보다는 김재중이 더 많았다. 혼자 죽을 수 없지"라고 폭로했다.
그러면서 "R사 차를 샀을 때는 정말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었다. 그 차를 너무 갖고 싶었는데 내가 몰래 계약했다"며 "어디선가 부모님이 명세서를 발견해 '어떻게 된 거냐'고 하시길래 그대로 일주일 동안 집에 안 들어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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