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사진 찍다 파도에 2명 휩쓸려…30대 여성 심정지 이송
뉴스1
2026.06.06 09:32
수정 : 2026.06.06 09:32기사원문
(강릉=뉴스1) 한귀섭 기자 = 새벽 강원 강릉 바다 앞에서 사진을 찍다가 파도에 휩쓸린 여성 2명이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6일 강릉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9분쯤 강릉 영진해변에서 익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구조된 익수자 가운데 A 씨(30대·여)가 의식이 없어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실시한 후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대형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여성(20대)은 저체온증을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익수자들은 사진을 찍다가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강릉해경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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