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탄도·순항미사일 생산능력 5년 내 2.5배 확대" 지시
뉴시스
2026.06.07 07:55
수정 : 2026.06.07 07:55기사원문
6일 중요 군수공업기업소 방문…상반기 중요무기생산실태 파악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6일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2026년 상반년도 중요무기생산실태를 파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각이한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생산능력확대를 위한 미사일총국의 전망계획보고를 청취하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안건으로 심의하도록 지시했다.
또 김 위원장은 "기업소에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엄격히 세우고 제품검수공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 제품의 질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기업소의 생산 및 관리에 대한 일련의 지시를 내렸다고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김 위원장은 기업소가 상반년도 중요무기생산계획을 기한 전에 완수하고 하반년도 생산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
김 위원장의 군수공업기업소 시찰에는 조춘룡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정식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박정천 국방성 고문, 김강일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용환 국방과학원 원장과 미사일총국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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