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서 택시가 전신주 들이받아…2명 심정지·주변 정전
연합뉴스
2026.06.07 10:15
수정 : 2026.06.07 10:15기사원문
은평구서 택시가 전신주 들이받아…2명 심정지·주변 정전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7일 오전 4시 22분께 서울 은평구 수색동에서 승객을 태운 택시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전신주가 파손되면서 사고 현장 인근인 수색동 314-1 일대 300여 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은평구는 재난안내문자를 통해 "복구에 장시간(10시간 이상)이 소요될 예정"이라며 "콘센트를 뽑고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알렸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yun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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