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화문서 월드컵 거리관람 행사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6.07 11:05   수정 : 2026.06.07 11: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KT가 붉은악마,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26 월드컵' 거리관람 행사와 고객 혜택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거리관람 행사를 자사의 전국민 월드컵 응원 캠페인 '우리 모두 다 같이. 응원을' 일환으로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거리관람 외에도 광고와 함께 고객 혜택 프로모션을 병행한다.

거리관람 행사는 예선전 일정에 맞춰 6월 12일, 19일, 25일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KT는 국내 공식 월드컵 중계사인 JTBC와 협력해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설치된 대형 미디어월 2기를 통해 경기를 생중계한다.

거리관람 행사 현장에서는 온·오프라인으로 접수한 시민들의 응원 메시지와 영상이 미디어월을 통해 송출된다. 접수된 응원 메시지는 멕시코 현지에서 경기를 준비 중인 축구 국가대표 선수단에게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월드컵 응원가 사전 공연과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KT는 월드컵을 맞아 6월 5일부터 7월 19일까지 '힘찬 응원, 꽉찬 혜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전국 KT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는 국가대표 선수단 이미지가 담긴 월드컵 응원 굿즈를 선착순 제공한다.

서울 홍대·강남·광화문과 전국 주요 5개 도시의 KT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국가대표 응원 포토존을 운영하며, 인증샷 이벤트와 미니 축구 게임 등을 통해 추가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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