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BTS 공연 맞아 '빅세일 주간'…할인·동백전 추가 환급
연합뉴스
2026.06.08 07:50
수정 : 2026.06.08 07:50기사원문
부산시, BTS 공연 맞아 '빅세일 주간'…할인·동백전 추가 환급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12∼13일 열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을 맞아 '부산 빅세일 주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참여 점포 이용 시 동백전 추가 캐시백 2%를 지급하며, 자체 할인과 사은품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한다.
해리단길, 전포사잇길, 부산대 상권, 부산진시장 등 주요 상권과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등 대형유통업체도 공연 관람객과 시민에게 할인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부산진시장 참여 점포에서는 전 품목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골목상권 참여 점포에서는 방탄소년단 팬 인증 시 15∼20% 할인이나 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 해운대점은 방탄소년단 공연 티켓과 점포 내 3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방문객에게 힐스파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시는 관광상품권 5만원권을 15% 할인된 4만2천500원에 구매하도록 해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한다.
빅세일 주간에 동백전 10만원 이상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억원 규모의 소비 이벤트를 실시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시 동백전 추가 5% 캐시백도 지급한다.
박형준 시장은 "공연 특수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 민생경제 회복으로 연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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