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CRO 플랫폼 알린다" 디티앤씨알오, '바이오 USA' 참가

파이낸셜뉴스       2026.06.08 08:04   수정 : 2026.06.08 14:0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디티앤씨알오가 북미 지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전시회에 참가한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 바이오 행사에도 참여하며 통합 임상시험수탁(CRO) 플랫폼 기업임을 적극 알리고 있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티앤씨알오는 오는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바이오 USA 2026)'에 참가한다.

바이오 USA는 전 세계 바이오 기업과 투자기관, 연구기관, 서비스 기업들이 모여 최신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

디티앤씨알오는 코트라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비임상부터 임상까지 아우르는 통합 CRO 역량을 적극 알릴 방침이다. 이 기간 동안 북미 등 해외 유수 바이오 기업들과의 파트너링 미팅을 통해 신약개발 과정에 필요한 CRO 솔루션과 협력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바이오 USA는 글로벌 바이오 산업 최신 동향과 협력 기회를 확인할 수 있는 행사"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통합 CRO 역량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알리고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과의 협력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디티앤씨알오는 지난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제49차 워크숍'에 참가했다.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워크숍은 비임상시험 분야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현안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다.

디티앤씨알오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마련하고 제약사와 바이오텍, 의료기기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비임상 개발 전반에 대한 상담과 교류를 진행했다.
아울러 효능평가와 GLP 독성시험, 분석 서비스 등 비임상 개발 역량을 알렸다.

이 관계자는 "국내외 바이오 기업들을 대상으로 효능평가와 독성시험, 분석, PK/PD 및 임상시험까지 연계된 통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신약 개발 단계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디티앤씨알오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One CRO. All Solutions. - From Lab to Life'를 앞세워 △비임상시험 △PK/PD △바이오분석 △임상시험 △중앙검사실 △규제 대응·개발 전략 컨설팅 등 신약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국내외 바이오 업계에 적극 알리고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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