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So Cute' 매력적" 젠슨 황, 깜짝 팬심..."이재용·최태원·정의선 중 찐친?" 질문엔
파이낸셜뉴스
2026.06.08 09:39
수정 : 2026.06.08 09:3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이 가수 화사의 신곡 '쏘큐트(So Cute)'를 직접 언급하며 남다른 K팝 사랑을 드러냈다.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7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황 CEO와 방송인 유재석의 인터뷰 일부가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유재석을 향해 황 CEO는 "'굿굿바이(Good Goodbye)'도 좋고 새 앨범의 '쏘큐트'도 좋다"며 화사의 곡 제목을 정확하게 언급했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쏘큐트가 최근 발표된 신곡이라는 점이었다.
유재석은 놀란 표정으로 "신곡도 알고 있느냐"고 되물은 뒤 "화사 '쏘큐트' 또 뜨겠다. 아이고 화사야 좋겠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황 CEO의 화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화사는 무척 매력적"이라며 "좋은 가창력을 갖고 있고 뛰어난 댄서이기도 하다"고 평가했다. 단순히 이름만 아는 수준이 아니라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드러낸 것이다.
또다른 예고 영상에선 유재석이 황 CEO에게 '가장 친한 사람은 누구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보기를 제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다.
예고 영상에서 황 CEO는 "쉽다(So east)"라고 말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최근 한국을 찾은 황 CEO는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서고 있다. 지난 5일 입국한 그는 6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에 참여했으며 7일에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자로 나섰다.
한편 황 CEO가 출연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0일 오후 8시45분 방송될 예정이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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