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 업무협약 기업 100곳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6.08 11:20   수정 : 2026.06.08 11: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기업 임직원의 재무복지 강화를 위해 운영 중인 '신한 프리미어(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을 통해 기업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8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지난달 22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기업 100곳을 넘어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연내 200개 기업과의 MOU 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기존 고액자산가(HNWI)를 대상으로 제공해 온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업과 임직원 전반으로 확장한 기업간거래(B2B) 기반 금융복지 솔루션이다. 기업의 인재 확보 및 유지,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 이행, 임직원의 금융 스트레스 완화 등 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됐다.

△주식보상제도 컨설팅 △법인 여유자금 운용 솔루션 △임직원 맞춤형 자산관리 및 금융교육 서비스 △커넥트 포럼 △퇴직연금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 운영에는 투자전략, 포트폴리오, 주식·섹터, 투자상품, 부동산, 세무, 기업솔루션, 상속·증여 등 8개 분야 전문가 100명으로 구성된 '신한 프리미어 패스파인더'가 참여한다. 해당 그룹은 기업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원팀 체계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MOU를 체결한 기업들 사이에서는 주식보상제도 컨설팅과 임직원 자산관리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DC·IRP를 중심으로 실적배당형 상품 비중이 확대되는 퇴직연금 시장 환경도 서비스 수요 증가 배경으로 꼽힌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총괄사장은 "신한 프리미어 워크플레이스 WM은 단순한 복리후생을 넘어 기업의 지속 성장과 임직원의 재무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는 서비스"라며 "연내 200개 기업과의 협업을 목표로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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