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FA, 두경민 등 9명 계약 미체결…11명은 은퇴
뉴시스
2026.06.08 17:39
수정 : 2026.06.08 17:39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농구연맹(KBL)이 자유계약선수(FA) 원소속팀 재협상 결과를 8일 공개, 9명이 계약 체결하지 못했고 11명이 은퇴를 결정했다.
서울 삼성 박민우, 김한설, 고양 소노 김영훈, 홍경기, 안양 정관장 김영현, 부산 KCC 정배권, 수원 KT 김재현,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최진수, 박지훈, 최창진, 최주영은 정든 코트를 떠나게 됐다.
계약 미체결 선수 9명은 내년 FA 기간에 다시 FA 선수로 공시될 수 있다.
한편 올해 FA 협상 대상자 48명 가운데 12명이 재계약, 13명이 이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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