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북중미 월드컵 극장 단독 생중계...쿠팡플레이 '국대' 다큐 공개
파이낸셜뉴스
2026.06.09 08:23
수정 : 2026.06.09 08: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11일(현지시간) 개막하는 가운데, 메가박스는 국가대표팀 조별리그 전 경기를 극장 생중계하고, 쿠팡플레이는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를 공개한다.
메가박스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전 경기를 전국 주요 지점에서 극장 단독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메가박스는 이번 생중계를 현장감을 살린 라이브 응원관 형태로 운영한다. 관객들은 극장 안에서 취식을 즐기며 환호와 응원을 함께할 수 있다.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다큐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 공개
쿠팡플레이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다큐멘터리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를 공개한다.
'국대: 로드 투 노스 아메리카'는 대한민국 축구 황금세대의 운명이 걸린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승리를 위해 달려온 국가대표팀의 594일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흥민, 김민재, 황희찬, 이강인, 조규성 등이 등장한다. '황금세대의 북중미를 향한 여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선수들의 비장한 각오도 담겼다.
이번 작품에는 594일 동안 태극마크의 무게를 견디며 자신을 증명해 온 선수들의 솔직한 심정이 담겼다. 특히 박용우의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라는 말은 '황금세대'라는 기대 속에서 선수들이 감당해야 했던 압박감을 보여준다.
오현규는 "과정은 힘들겠지만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손흥민은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해야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
다큐멘터리는 '원팀'으로 뭉친 태극전사들의 월드컵 도전을 조명할 예정이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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