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말고 얼굴로 결제" 토스 페이스페이 가입자 600만명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6.09 09:42
수정 : 2026.06.09 09:42기사원문
9일 토스에 따르면 토스의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의 누적 가입자 수가 6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가입자 300만명을 돌파한 이후 3개월 만이다.
토스 페이스페이는 지난 3월 400만명, 4월 500만명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 5월 600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누적 가입자 수 500만명에서 600만명까지는 23일 만에 도달하며 페이스페이 가입자 증가 속도가 더욱 가팔라지고 있다.
토스 관계자는 "페이스페이 가입자 성장세는 얼굴결제가 새로운 기술을 넘어 일상적인 결제 방식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토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얼굴결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술과 서비스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스 페이스페이 사용처는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이달 초 기준 페이스페이 결제가 가능한 토스 프론트 단말기가 깔린 누적 가맹점 수는 37만개를 넘어섰다. 특히 전국 226개 시·군·구 모두에서 토스 프론트를 찾아볼 수 있다. 결제 단말기 보급이 수도권을 넘어 비수도권에서도 빠르게 늘고 있는 모습이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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