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절반으로 뚝"...뱅크샐러드 대출 갈아타기 성과
파이낸셜뉴스
2026.06.09 09:41
수정 : 2026.06.09 09:41기사원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3주년
연 이자 절감액 56만원, 평균 4.2%p 금리 ↓
연 1101만원 이자 545만원으로
평균 신용점수 50점 ↑
9일 뱅크샐러드는 지난 2023년 선보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3주년을 맞아 고객 혜택 데이터를 공개했다. 고객의 연 평균 이자 절감액은 56만원, 평균 4.2%p 금리를 내렸다.
평균 대환 금액은 1680만원에 이른다.
신용점수 상승 효과도 나타났다. 뱅크샐러드 대출 갈아타기로 2금융권에서 1금융권으로 이동한 차주의 평균 신용점수는 50점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리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신용 건전성까지 개선되는 효과가 함께 나타난 것이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뱅크샐러드 대출 갈아타기는 단순히 금리를 비교하는데 그치지 않고 고객의 데이터를 분석해 실제로 받을 수 있는 최저금리 상품을 제안한다"며 "앞으로도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고객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등 포용금융 실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뱅크샐러드 대출 갈아타기는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사업자대출 등에 적용되는 서비스다. 고객이 대환을 원하거나 추가 대출을 받고 싶을 때 최저금리와 최대한도가 계산된 정보를 바탕으로 이자를 최대로 절약할 수 있는 상품을 추천한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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