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 사회공헌 사업 5건 선정…1억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6.09 10:22
수정 : 2026.06.09 10:22기사원문
기관별 2000만원 지원, 연말까지 운영
코레일은 철도공익복지재단의 '2026년 사회공헌 사업' 지원 대상으로 5개 기관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발달장애인 철도 역사탐방 △의료 취약지역 주민 철도 이동·정형외과 치료 연계 △취약계층 아동 선물 전달 △문화 소외 아동·청소년 관악공연 △취약계층 청소년 기차여행 등이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4월 전국 사회복지시설과 단체 등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적 약자 지원, 지역문화 발전 분야에서 총 35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철도 인프라 활용도와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
한편 철도공익복지재단은 지난달 신협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초록우산에 후원금 1억9000만원을 전달하고 취약계층 아동 대상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 사업도 이어가기로 했다. 코레일은 2022년부터 해당 사업에 약 6억원을 지원해 3700여명의 어린이에게 기차여행 기회를 제공해왔다.
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철도공익복지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철도를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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