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옥토버페스트처럼" 딜라이브, 광장시장 'K푸드 성지' 육성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6.09 15:22   수정 : 2026.06.09 15:2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최대 케이블TV사업자인 딜라이브가 전통시장을 콘텐츠로 만든다.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통해 'K-푸드 성지' 브랜드를 구축하겠다는 포석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딜라이브는 지난 8일 종로광장전통시장상인총연합회, 사단법인 K관광협의회와 광장시장 상권 활성화 및 K-관광 콘텐츠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해당 기관들은 외국인들의 필수 관광 코스 중 하나로 자리잡은 광장시장의 미식 문화와 로컬 스토리를 콘텐츠화한다.


단발성 행사 협력에서 탈피해 중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독일 뮌헨을 대표하는 옥토버페스트와 같이 서울을 상징하는 행사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딜라이브는 방송·옥외광고·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기반한 통합 운영 솔루션을 구축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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