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李 순방 환송' 정청래 불참에 "환송인원 최소화한 것"
뉴시스
2026.06.09 10:01
수정 : 2026.06.09 10:05기사원문
李, 유럽 순방 및 G7 정상회의 참석차 오늘 오전 출국 김민석·윤호중·강훈식 등 환송 나서…與지도부는 불참 선거 결과 둘러싼 당청간 미묘한 기류 때문 아니냐는 해석 나와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의 순방 환송행사에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불참한 것과 관련해 "청와대 및 내각 인사 등 환송 인원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중동 전쟁의 장기화와 선관위 부실 관리 대응 등의 국내 상황을 염두에 뒀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순방 환송 행사에 당 지도부가 불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두고 정치권 일각에서는 6·3 지방선거 결과를 둘러싼 책임론과 맞물려 당청 간 미묘한 기류가 반영 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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