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부읽남·나폴리 맛피아가 찾은 반도 유보라TV..."조회수 폭발"

파이낸셜뉴스       2026.06.09 10:28   수정 : 2026.06.09 10:15기사원문
고객 일상 담은 브랜드 스토리텔링 확대

[파이낸셜뉴스] 반도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전면 개편하며 고객과의 소통 방식을 새롭게 혁신하고 있다. 일방적인 기업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입주민의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공감 스토리를 중심으로 한 '브랜드 스토리텔링'을 대폭 강화하는 추세다.

올해 초 반도건설은 채널 레이아웃과 콘텐츠 카테고리를 직관적으로 재정비했다.

전문 지식과 예능적 재미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현재 유보라TV는 178만 구독자를 보유한 부동산 전문 크리에이터 '부읽남'과 함께 부동산 인사이트를 나누는 '유보라 인사이트'와 화제성의 중심에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출연하는 예능 중심의 '유보라 오리지널'을 양대 축으로 삼아 차별화된 비주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유보라 오리지널' 시리즈는 연이은 화제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우승자이자 2026년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권성준 셰프(나폴리 맛피아)를 비롯해,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최홍만 등 강력한 팬덤을 가진 출연진들이 유보라 입주민들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콘셉트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공개된 '최홍만 육아일기' 편은 거구의 최홍만이 입주민 세대를 직접 방문해 하루 동안 베이비시터로 고군분투하는 반전 매력을 담아냈다. 해당 영상은 공개 직후 누적 조회수 47만회를 돌파했다. 현재 진행 중인 '제주도 왕복 항공권 증정 댓글 이벤트' 역시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나폴리 맛피아 출연 영상도 18만회, 부읽남 출연 영상은 16만회 조회수를 넘어서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반도건설은 시청자를 단순한 소비자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자'로 확장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유보라TV는 웹진 '아카이브 반도(ARCHIVE.B)'의 대표 코너인 '유 라이프(U LIFE)' 영상을 연계해, 입주민들의 솔직한 인터뷰와 생생한 거주 경험을 조명하며 단지 내 일상의 가치를 브랜드 자산으로 연결 짓고 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입주민 생활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며 "고객의 일상 속에서 유보라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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