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태평시장서 구매하면 집까지 원스톱 배송"
파이낸셜뉴스
2026.06.09 10:40
수정 : 2026.06.09 10:40기사원문
CJ대한통운 '장보기 배송' 첫 도입
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전국상인연합회와 지난해 12월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데 따라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배송접수센터 직원이 태평시장 점포를 방문해 물건을 수거한 후 CJ대한통운 물류망을 통해 배송하는 방식이다.
소비자는 장바구니를 들고 이동하는 부담을 덜 수 있다. 지역 상인은 택배 접수·발송 과정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대전 태평시장 배송접수센터 구축을 시작으로 전통시장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상인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형 물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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