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6.09 11:58
수정 : 2026.06.09 11:58기사원문
7월 참여자 모집
8~10월까지 10회 운영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 문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한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9일 파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국 다양한 시설을 기반으로 일상과 가까운 공간에서 누구나 인문학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역 삶과 맞닿은 기후 위기 문제를 돌봄·성평등·공동체 회복의 관점에서 바라본다. 참여자들이 경험을 나누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는 평가다.
오는 7월 중 참여자 모집을 시작해 8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문화가 있는 날인 매주 수요일 저녁에 진행한다.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추후 공개된다.
이인숙 파주시 문산도서관장은 "기후 위기 앞에서 막연한 불안을 느끼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시각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