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국내 최대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 공식 스폰서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6.06.09 14:28
수정 : 2026.06.09 14:24기사원문
네이버는 이번 행사에서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관람객의 온·오프라인 경험을 잇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벤타리오는 스페인어로 물품과 문건에 관한 기록물과 목록이란 뜻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인벤타리오는 5일간 총 2만2000여명이 방문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규모를 확대해 총 103개에 달하는 브랜드사가 참여한다.
올해 행사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네이버는 행사 정보 탐색부터 행사장 방문, 제품 구매 및 후기 콘텐츠 제작 등 행사와 관련한 관람의 모든 온·오프라인 여정 전반을 네이버 서비스로 지원한다.
우선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기능을 통해 관람 티켓을 예매할 수 있고, 행사 기간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의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기능을 활용하면 코엑스 안에 위치한 행사장까지의 경로도 안내한다.
관람객 확인과 체크인 절차도 네이버페이의 안면인식 출입·인증 기술 '페이스사인'으로 간소화했다. 네이버페이에 페이스사인을 미리 등록하면 전용 패스트트랙으로 대기 없이 빠르게 전시회장 체크인을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사 부스에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설치돼 간편한 결제를 돕는다. 관람객들이 현금·카드·큐알(QR)·간편결제·근거리무선통신(NFC)와 페이스사인을 통한 안면인식 결제까지 다양한 결제수단으로 원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사장 중심부에는 '네이버 라운지' 공간을 조성해 네이버 창작 생태계 관련 전시와 관람객 이벤트를 상시 진행한다. 라운지에서는 네이버웹툰, 블로그, 지식인 등 네이버 서비스와 엄선된 콘텐츠를 선보인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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