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참여…"도박의 유혹 벗어나야"

파이낸셜뉴스       2026.06.09 15:11   수정 : 2026.06.09 14:3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증권금융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에 참여했다.

해당 캠페인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고 있으며, 청소년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범죄예방에 대한 범사회적 참여 유도를 골자로 한다.

최근 '불법 사이버 도박은,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라는 슬로건 아래 금융투자업계 주요 기관장들이 동참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8일 곽봉석 DB증권 대표가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며 김 사장을 다음 주자로 추천한 바 있다.

김 사장은 "자본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인 청소년이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전한 경제관념을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금융 생태계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증권금융은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의 '희망 Dream' 사업을 통해 청소년 장학사업, 문화예술인재 지원 등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31일엔 예술인재 지원사업인 '희망 드림 넥스트(Dream NEXT)'를 출범하기도 했다. 재단은 클래식·국악 음악영재 장학사업, 클래식 신진 유망 연주자 지원사업 및 시각예술 신진유망 작가 지원사업 등 분야에서 지원을 진행할 방침이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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