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고용공단-고용정보원, AI 장애인 고용서비스 구축 협력

파이낸셜뉴스       2026.06.09 14:50   수정 : 2026.06.09 14:5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고용정보원이 인공지능(AI) 기반 장애인 고용서비스 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9일 경기 성남시 장애인고용공단 본부에서 '차세대 AI 고용서비스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공단과 고용정보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고용서비스 내 디지털 기반 협력체계 구축하고, 장애인 채용 확대와 고용안정을 목표로 협업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AI 기반 장애인 디지털 고용서비스 강화 △장애인 취업지원서비스 고도화 목적의 데이터·정보 교류 △디지털 기반 취업지원 접근성 제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종성 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은 "고용서비스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고용정보원과 장애인 취업지원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장애인 고용서비스의 품질과 이용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수 고용정보원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 취업 지원 전문성을 보유한 공단 데이터에 고용정보원의 선도적인 AI 분석·매칭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라며 "장애인 대상 AI 기반 고용서비스 혁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jhyuk@fnnews.com 김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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