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본격 본양 돌입

파이낸셜뉴스       2026.06.09 17:47   수정 : 2026.06.09 16:03기사원문
2029년 9월 입주 예정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됐다.

9일 GS건설에 따르면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은 오는 12일부터 공개된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는 단지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고 정당계약은 7월 6~8일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다.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동·성성동·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한다. KTX·SRT 천안아산역과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가까이 있다.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은 차로 이동할 수 있다. 한들초·환서초·환서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삼성SDI·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대기업과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외국인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도 인접했다.

단지는 전 가구 4~4.5베이 맞통풍 평면을 적용,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카페라운지, 선큰광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백석동에 들어서는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517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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