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AI 서비스 운영 과정' 교육생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6.09 16:10
수정 : 2026.06.09 16: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베스핀글로벌이 서울시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과 함께 '인공지능(AI) 서비스 운영을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 엔지니어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교육 과정은 AI와 클라우드 역량을 동시에 갖춘 차세대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과정에서는 수료생 18명 중 16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8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2025년에도 조기 취업자 등 다수의 수료생이 정보기술(IT) 업계로 진출했다.
지난 두 기수 모두 수료생 18명 중 약 35%에 달하는 인원이 베스핀글로벌 인턴십에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단순 보조 업무를 넘어, 실제 고객의 요구사항을 바탕으로 한 '데이터 분석 기반 환경 구축 제안서' 프로젝트 등 난이도 높은 과업을 수행했다.
이번 커리큘럼은 베스핀글로벌의 현직 기술 리더들이 현업의 실무 수요를 반영해 구성됐다. 비전공자도 기초부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 3단계로 세분화했다. 1단계에서는 파이썬 프로그래밍과 리눅스 운영체제 등 필수 기본기를, 2단계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 인프라 설계 및 구성 역량을 다룬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머신러닝까지 심화 기술을 학습한다. 특히 마지막 단계에서는 '통합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최종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된다.
해당 과정은 만 15세 이상의 서울 시민 또는 서울 소재 대학(원)의 재·휴학생 및 졸업생, 기업 근무 경력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 접수는 오는 6월 28일까지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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