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잠실 월드몰에 글로벌 스트릿 브랜드 '휴먼메이드' 개점
뉴스1
2026.06.10 06:03
수정 : 2026.06.10 06:03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롯데백화점은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국내 유통업계 중 처음으로 글로벌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휴먼메이드'(HUMAN MADE) 매장을 개점한다고 10일 밝혔다.
휴먼메이드는 일본 '베이프'(BAPE)의 창립자로 유명한 니고(NIGO, 본명 나가오 토모아키)가 2010년 설립한 라이프스타일·패션 브랜드다.
롯데백화점은 매장 개점을 기념해 잠실을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 너구리를 활용한 '너구리 애니멀 컬렉션'을 단독 출시한다.
휴먼메이드는 신규 매장 개점 시 해당 지역이나 공간을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를 선정해 한정 컬렉션을 내놓은 바 있다. 잠실 매장에서는 너구리 애니멀 그래픽이 적용된 의류와 굿즈 등 총 9가지 종류의 상품이 선보인다.
휴먼메이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글로벌 아티스트인 베르디와 협업한 워크 재킷, 토트백 등을 포함해 총 6가지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휴먼메이드는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 주목받는 브랜드 중 하나로 이번 협업은 잠실 롯데월드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컬렉션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몰은 2014년 10월 개점한 대형 쇼핑몰이다.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와 연결돼 있고 쇼핑, 문화, 외식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