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지역 상권 활성화 나선다...지역화폐 페이백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2026.06.10 10:33   수정 : 2026.06.10 10: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카카오페이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페이백을 제공한다.

10일 카카오페이에 따르면 서비스 내 삼성페이 기능으로 올해 처음 코나아이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결제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이달 말일까지 최대 5700원의 페이백을 제공한다.

이는 지역화폐 결제를 연동한 지역사랑상품권 플랫폼 전문 기업 코나아이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추진된 이벤트다. '카삼페'로 올해 첫 지역사랑상품권 결제를 이용하면 회당 최대 1900원씩 총 3회 카카오페이포인트로 되돌려준다.

카카오페이는 "지역사랑상품권 실물 카드 지참 없이 스마트폰만 있으면 사용자와 결제처 모두 편리하게 지역화폐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현하고 있다"며 "어디서든 카카오페이만 열면 지역화폐, 카드, 카카오페이머니 등 가장 유리한 결제 수단을 고민 없이 골라 쓸 수 있는 결제 생태계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코나아이가 운영하고 카카오페이에 등록할 수 있는 경기지역화폐, 여민전 등 전국의 주요 지역사랑상품권이 대상이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위해 카카오페이 안에서 삼성페이의 태그(Tag) 결제 방식을 지원하고 있다. 카카오페이 가맹점이 아니더라도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한 매장 어디서든 카카오페이에 등록해 둔 모든 결제 수단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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