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하우스 드파운드, 대만 첫 팝업...중화권 공략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6.10 11:24   수정 : 2026.06.10 11:24기사원문
국내·아시아 접점 확대



[파이낸셜뉴스] 하고하우스의 투자 브랜드 드파운드가 대만에서 첫 팝업 매장을 열고 중화권 공략에 나선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팝업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대만 타이중 신광 미츠코시 백화점 10층에서 열린다.

드파운드는 국내 매장에서 중화권 고객의 관심을 확인해왔다.

지난달 한남 쇼룸 팝업 이벤트 당시 해외 고객 중 중화권 고객 비중이 7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났다.

드파운드는 이번 대만 팝업 매장을 통해 현지 고객 반응을 보다 면밀히 살피고 홍콩,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드파운드는 앞서 일본 도쿄, 나고야 등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연내 10개 이상 매장을 늘릴 예정이다.

하고하우스 관계자는 "드파운드만의 감성을 대만 현지에서 처음 선보이는 기회에 해외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았던 그로서리 마켓 콘셉트를 구현했다"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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