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하자 접수 없어도 입주 1~2년 아파트 점검한다
파이낸셜뉴스
2026.06.10 14:26
수정 : 2026.06.10 14:12기사원문
'먼저보고 새로고침' 캠페인
GS건설은 10일 지난해부터 해당 캠페인을 통해 단지 공용부의 품질 상태를 사전에 확인, AS 서비스 영역을 능동적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주요 개편사항은 실제 해당 단지 시공에 참여했던 본공사 담당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가 직접 점검에 참여한다는 점이다. 시공 당시 현장 이력과 공정 특성을 가장 잘 이해하는 담당자들이 준공 후 단지를 다시 확인하고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GS건설은 올해 2개 단지에서 파일럿 캠페인을 먼저 시행했다. 선제 점검을 통해 확인된 사항과 구체적인 처리 계획을 담은 점검 보고서를 입주민에게 제공, 캠페인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과 고객 소통을 강화해 자이 입주민이 더 높은 주거 만족도와 브랜드 신뢰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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