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RK현대산업개발, 공정거래 문화 정착 나서…협력사 상생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2026.06.10 14:41
수정 : 2026.06.10 09:42기사원문
임직원 참여형 퀴즈대회 통해 공정거래 법규 이해도 제고
공정위·전문건설협회와 상생협력 협약 체결
상생펀드·기술지원 등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운영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협력회사와의 상생경영 강화와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공정거래 퀴즈배틀'을 진행했다.
보다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퀴즈대회 형식으로 운영했다.
문제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를 위한 사내 지침서인 '자율준수편람'과 지난해 12월 자체 발간한 '공정거래 핵심 650제'를 바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하도급법 등 공정거래 관련 문제를 풀며 실무 적용 역량을 점검하고 공정거래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 퀴즈배틀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준법, 윤리의식을 함양하고 공정거래 위반행위가 근절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을 실천하고 공정거래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IPARK현대산업개발은 상생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5월 28일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명절 전 대금 조기 지급, 상생펀드 조성, 경영컨설팅, 기술·품질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을 토대로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향후에도 협력사 ESG 컨설팅, 기술자료 임치제 지원, 중소기업 기술보호 교육 등을 확대하며 상생경영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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