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총학생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국선언 동참
파이낸셜뉴스
2026.06.10 12:11
수정 : 2026.06.10 12: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지난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규탄에 전북대학교 총학생회가 목소리를 보탰다.
전북대 총학생회는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0일 참정권 침해를 규탄하는 시국선언에 나섰다.
시국선언에서 국정조사·특별검사를 통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 국가 기본권 침해 구제 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조개혁, 시민 참여형 개혁 감시기구 설치 등을 촉구했다.
한편 이날 연세대와 부산대 등 전국 대학 총학생회가 시국선언에 동참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