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부산, 19일부터 워터 콘텐츠로 무장한 여름 축제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6.10 13:43
수정 : 2026.06.10 13:5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여름 축제 '워터 스플래시(Water Splash) 낭만 해적단의 습격'을 이달 19일부터 8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표 어트랙션인 '파이러츠스윙십'을 타고 상륙한 낭만 해적단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꾸며진다. 낮에는 물놀이와 워터 퍼레이드, 밤에는 해적단이 펼치는 대규모 파티와 야간 공연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주중 오후 7시, 주말 오후 8시에는 로얄가든 광장에서 열대야를 식혀줄 시원한 야간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롯데월드 부산에 상륙한 해적단을 콘셉트로 오싹한 긴장감과 시원함을 퍼레이드에 더했다.
매일 오후 2시에는 지난해 롯데월드 부산 공식 SNS에서 영상 조회수 총 200만 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쿨링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여기에 EDM 음악과 함께하는 '워터팡! 트리블 DJ 파티', 브라스밴드 공연 '썸머 아쿠아 바운스', 감성 버스킹 공연 '썸머 트리 버스킹' 등 신규 공연도 선보인다.
롯데월드 부산의 대표 야간 콘텐츠인 라이브 디제이 파티와 불꽃놀이도 6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부터 로얄가든 광장에서 펼쳐진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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