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지파드 웨스트컵 2026' 한국 결선 성료.. 전대현 바텐더 우승
파이낸셜뉴스
2026.06.10 14:51
수정 : 2026.06.10 14:5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영FBC는 프랑스 프리미엄 리큐르 브랜드 지파드가 개최하는 글로벌 믹솔로지 대회 '지파드 웨스트컵 2026' 한국 결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지파드 웨스트컵은 지파드가 전 세계 바텐더와 음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글로벌 믹솔로지 경연이다. 이번 대회는 'SIP THE MOMENT (순간을 음미하다)'를 주제로, 아침부터 달빛 가득한 밤까지 이어지는 하루의 순간을 두 잔의 칵테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열렸다.
한국 결선 우승자는 오는 7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지파드 웨스트컵 2026 아시아 태평양 결선에 참가한다. 아시아 태평양 결선 우승자는 9월 프랑스 앙제에서 열리는 글로벌 결선에 진출해 세계 각국 대표들과 최종 우승을 두고 경쟁하게 된다.
아영FBC 관계자는 "이번 한국 결선을 통해 국내 바텐더들의 높은 수준과 창의적인 해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파드와 함께 국내 믹솔로지 문화의 저변을 넓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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