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살리는 소방관 되겠다" '부세미' 출연한 안창현, 배우 은퇴 선언

파이낸셜뉴스       2026.06.10 19:00   수정 : 2026.06.10 19: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착한 여자 부세미'에 출연했던 배우 안창현(30)이 은퇴를 선언했다.

8일 안창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저는 지금까지 걷던 배우의 길을 멈추고 사람을 구하고 살리는 소방관이 되려고 한다"고 밝혔다.

"별로 궁금하지 않으시겠지만, 확실히 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말문을 연 그는 갑작스러운 은퇴와 소방관 도전에 대해 "그냥 사람을 살리고 싶은 마음 하나가 이유"라고 설명했다.



안창현은 "될 때까지 도전해 보려 한다"는 말로 글을 맺었다. 안창현의 글이 SNS 등을 통해 확산하며 누리꾼들은 "멋진 도전을 응원한다", "쉬운 도전이 아닌데 어떤 계기가 있었을지 궁금해진다", "도전에 꼭 성공해서 멋진 소방관이 되길 바란다" 등 응원을 보냈다.

한편 안창현은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유괴의 날', 연극 '조각'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해 왔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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