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협력사 상생협력 강화...'동반성장펀드' 등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6.11 08:32   수정 : 2026.06.11 08: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최근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석해 공정거래위원회·대한전문건설협회 등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서는 원·하도급 거래의 공정질서 확립, 불공정 관행 개선 및 수급사업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개선, 하도급대금 연동제 정착 등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생협력을 위해 동반성장펀드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협력회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설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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