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7월 말까지 숙박 요금 최대 7만원 할인 혜택받으세요"
파이낸셜뉴스
2026.06.11 08:52
수정 : 2026.06.11 08:52기사원문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숙박 할인 쿠폰 선착순 발급
【파이낸셜뉴스 무안=황태종 기자】"7월 말까지 전남지역 숙박시설 이용 요금 최대 7만원 할인 혜택받으세요."
전남도가 오는 7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 16개 군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최대 7만원의 숙박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의 여행 부담을 덜고, 여행업계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숙박세일 페스타를 마련했다"면서 "전남의 섬과 바다, 숲, 남도미식을 즐기면서 특별한 여름여행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숙박 요금 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등 16개 군이다. 해당 지역의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숙박상품 예약 일수와 금액에 따라 다르다. 1박 상품은 7만원 이상 예약하면 3만원, 7만원 미만이면 2만원을 할인받는다. 연박(2박) 상품은 14만원 이상 예약하면 7만원, 14만원 미만이면 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여기어때, 놀(NOL), 11번가, G마켓, SSG닷컴, 카카오톡 예약하기, 마이리얼트립, 하나투어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 31개 채널에서 11일부터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쿠폰은 1인당 1매를 사용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인구감소지역 숙박상품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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