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장애인표준사업장 구매 물품 지역사회에 기부
파이낸셜뉴스
2026.06.11 09:15
수정 : 2026.06.11 09:1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은 11일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서 약 2억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마포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9월 장애인표준사업장 브라보비버에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 이후 브라보비버 소속 장애인 근로자들이 생산한 문구류와 건강차 세트, 쿠키 세트 등을 지속적으로 구매해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기부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해 왔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회사의 핵심가치인 '나눔(Sharing)'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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