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쩜삼, 생활밀착 앱으로...앱테크 이용자 304만명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6.11 10:16   수정 : 2026.06.11 10: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삼쩜삼의 앱테크 서비스 누적 이용자가 304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종합소득세 신고로 유입이 많은 5월을 제외하고 일년 내내 고객이 찾는 생활밀착형 앱으로 안착한 것이다. 지난해에만 일 평균 약 20만명이 삼쩜삼에서 앱테크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쩜삼은 지난 2024년부터 앱테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출시 후 지난 5월까지 26개월간 적립된 포인트는 155억포인트, 누적 건수는 총 11억건을 넘어섰다. 이용자 1인당 평균 적립 횟수는 366회에 달한다.

상위 10% 이용자는 월 평균 약 1만1000포인트를 적립했다.
이는 매월 커피 3~4잔을 포인트로 교환해 마실 수 있을 만큼 앱테크를 잘 활용한 사례다. 올해 4월부터는 앱 내 종합소득세 간편신고(환급) 서비스 이용료도 포인트 결제가 가능해졌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삼쩜삼은 병원비 환급, 정부혜택 알리미 등 다양한 서비스로 확장하며 매일 혜택을 누리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일상 속 고객의 숨은 돈을 찾아드리고, 소소한 즐거움과 실질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겠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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