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양재' 평균 경쟁률 53.41대 1
파이낸셜뉴스
2026.06.11 09:59
수정 : 2026.06.11 09:59기사원문
23타입 최고 경쟁률 280.53대 1
1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이달 8~10일까지 호반써밋 양재에 접수된 청약 건수는 138가구 모집에 7371건이다.
최고 경쟁률은 특별공급으로 청약을 받은 전용 23타입에서 나왔으며 19가구 모집에 5330명이 몰려 경쟁률 280.53대 1을 나타냈다.
호반써밋 양재는 지하 7층~지상 17층, 1개 동, 전용면적 23~54㎡ 총 224가구로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27번지(구 산 17-7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양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와 강남권 생활 인프라, 합리적인 임대 조건 등이 흥행 요인으로 꼽힌다. 지하철 3호선과 신분당선이 지나는 양재역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삼성역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은 더욱 개선된다.
공공지원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최장 8년까지 거주할 수 있으며 전 가구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보험 가입을 완료했다. 당첨자 발표는 12일, 계약 체결은 24~27일 이뤄진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