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 취약계층 90가구에 냉난방기 설치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6.11 09:47   수정 : 2026.06.11 09: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0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관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에너지복지사업 '온기와 냉기 사이의 연결고리(KORI)'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기장 기장지역자활센터에 지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기장군 관내 5개 읍면의 고령자, 장애인, 저소득 한부모 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 90개 가구를 대상으로 냉난방기 설치와 관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남영규 대외협력처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이번 지원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과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