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與, '법사위원장은 제2당' 관례 복원해야…李는 공소취소 포기 선언해야"
뉴시스
2026.06.11 09:59
수정 : 2026.06.11 09:59기사원문
"법사위원장 2당 몫으로 내놓는 것이 민심 부응 첫걸음" "투표용지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은 야당이 맡아야"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후반기 국회 원 구성에서 법사위원장을 제2당 몫으로 내놓는 것이 6·3 지방선거 민심에 부응하는 첫걸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국민은 6·3 지선과 재보궐을 통해 견제와 균형의 정치를 복원하라는 엄중한 명령을 내렸다"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법과 상식에 어긋나는, 본인 재판을 없애는 공소취소 시도를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공소취소 시도를 공식적으로 포기할 것을 선언하라"고 했다.
이와 함께 "이재명 정권의 검경 합수본은 이미 지난 통일교 게이트 수사에서 전재수 구하기 수사로 그 신뢰를 완전히 상실했다"라며 "정부여당은 합수본이라는 꼼수를 포기하고 특검을 수용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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