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XR 쓰니 헌혈 긴장 '뚝'
파이낸셜뉴스
2026.06.11 10:41
수정 : 2026.06.11 10:4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전국 사업장 임직원 대상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국내 헌혈 현장에 갤럭시 확장현실(XR) 기기를 첫 도입해 긴장 완화를 위한 다양한 XR 콘텐츠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헌혈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갤럭시 XR을 착용한 상태에서 명상형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애보트와 각국 적십자사는 2016년부터 약 30개국에서 헌혈 캠페인을 운영해 왔다. 앞서 멕시코, 스페인, 영국 등에서도 XR 기반 헌혈 체험 프로그램을 시행한 바 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