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불안을 잠재우는 노자의 말
파이낸셜뉴스
2026.06.11 20:05
수정 : 2026.06.11 20:0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45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10만명 넘는 환자를 진료한 노무라 소이치로가 고대 중국 사상가 노자의 '도덕경'을 바탕으로 정신적 고통에서 벗어나는 지혜를 전한다.
신간 '삶의 불안을 잠재우는 노자의 말'은 '도덕경'을 접하고 우울증 예방법과 치료법의 가능성이 담긴 책으로 평가받는다. 저자는 타인과 비교하는 습관이 대표적인 고민과 불안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도덕경' 전체를 강의하듯 설명하지 않는다. 정신과 의사 관점에서 여러 고민에 맞는 노자의 말을 골라 처방하는 식으로 '도덕경' 구절을 들려주고, 일상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사고법을 제시한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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