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리미엄 완성차들이 선택한 넥센타이어, 검증된 기술력 이어간다
파이낸셜뉴스
2026.06.11 11:12
수정 : 2026.06.11 11:13기사원문
포르쉐·BMW·메르세데스-벤츠·아우디 주요 차종에
넥센타이어, 신차용 타이어 공급
프리미엄 브랜드의 엄격한 인증 통과
AI·버추얼 기반 R&D 고도화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대응
[파이낸셜뉴스]넥센타이어가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제조사의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OE) 공급을 확대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차용 타이어는 완성차 제조사가 차량 개발 단계부터 수년간 공동 테스트를 진행한 뒤 최종 선정하는 제품으로, OE 공급 자체가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로 꼽힌다.
특히 BMW,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의 주요 차종에 잇달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유럽 프리미엄 완성차 제조사에 대한 신차용 타이어 공급은 미쉐린, 브리지스톤, 콘티넨탈, 피렐리 등 글로벌 선두 타이어 업체들이 주도해 온 시장으로 평가된다. 완성차 제조사의 엄격한 개발 및 검증 절차를 통과해야 하는 만큼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특히 포르쉐, BMW,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 4개사에 모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는 업체는 극소수로, 넥센타이어는 글로벌 선두 업체들이 주도해 온 프리미엄 OE 시장에서 공급 차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2016년 포르쉐를 시작으로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왔다. 현재 포르쉐 파나메라와 카이엔, BMW 5시리즈·X3·X4,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아우디 A6 등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BMW의 차세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신형 BMW iX3에 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엔페라 스포츠(N'FERA SPORT)'를 공급하며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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