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부산지역회의, 17일 '평화통일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
파이낸셜뉴스
2026.06.11 15:46
수정 : 2026.06.11 15: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부의장 박사익·사진)는 부산상공회의소, 한국청년회의소(JC)부산지구, (사)21세기정치학회, 경남통일교육센터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7시 동아대 부민캠퍼스 경동홀에서 '2026 부산 청년 평화통일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식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북극항로와 부산의 미래'을 주제로 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6월 17일, 24일과 7월 1일, 8일, 13일 주 1회씩 총 5강으로 진행된다.
5강은 강연과 수료식으로 진행된다.
1강은 박종수 (전)북방경제협력위원장이 '북극항로와 북방외교'를 주제로 발제를 하고, 동아대 윤은기 (전전 사회대 학장이 토론을 맡는다.
2강은 김진향 전 개성공단 이사장이 '북극항로와 평화경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이기완 창원대 교수가 토론을 맡는다.
3강은 트미트리 쿨킨 주한 러시아 대리대사의 축사와 함께 한국국제정치학회 회장인 국방대학교 정한범 교수가 '트럼프시대 북극항로'를 주제로 강의를 한다. 토론은 이상현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 특파원이 맡는다.
4강은 원탁회의로 꾸며진다. 김희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북극항로와 부산의 미래'를 주제로 청년·여성 민주평통 위원들과 시민들이 공론의 장을 만든다.
5강은 북극항로 아카데미의 종강식과 수료식이 진행된다. 북극항로와 남북공동성장이라는 주제로 경남대 전 북한대학원 대학교 양무진 총장의 발제와 함께 21세기정치학회 회장인 동의대 김태완 교수의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오는 17일 개강식에는 주최자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박사익 부산부의장, 행사 추진위원장이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배중효 부산지역 협의회장단 회장(북구 협의회장)을 비롯한 부산지역 16개 구·군 협의회장과 자문위원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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